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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챙겨 먹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식구가 많으면 매번 음식을 만들고 항상 반찬도 있는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잘 안챙겨 먹기 때문에 배달이나 패스트푸드를 자주 이용하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편의점에도 여러 종류의 햄버거가 있고 배달도 되기 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구요.
사이드 메뉴라는 음료나 감자튀김을 잘 안먹기 때문에 단품을 먹는데도 비싼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려고 하는데 번을 얼려 놓고 먹을때 마다 에어프라이아어 데우고
패티나 동그랑땡도 같이 데워서 빵에 올리고 집에 있는 채소들을 올리고
먹고 싶은 소스 넣어서 먹으면 완성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햄버거의 맛은 거의 비슷한데 패티에 따라서 명칭도 달라지고 맛도 달라지는데요.
마땅히 구하기 어렵다면 햄이나 계란 후라이만 넣어도 될것 같더라구요.
소스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그리고 드레싱도 조금 넣으면 맛있을것 같아요.